「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4월 24~26일 문경서 개최
경북 문경시의 대표 봄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가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은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개최된다.
■ 개막식·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참여형 프로그램인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서진 등이 출연하는 ‘STAR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체험형 콘텐츠 대폭 강화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체험형 콘텐츠 확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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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 실력을 겨루는 디저트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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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스타일을 겨루는 패션왕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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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국의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특색 있는 빵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먹거리 중심의 축제에서 공연·체험·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 원도심 활성화 기대
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점촌 원도심을 ‘빵’을 테마로 한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을 발판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먹고 즐기는 지역 대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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